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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생활 12호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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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축생활
SPECIAL 플라스틱 프리 밀키트 ‘계절의 기억’을 소개해주세요. 지속 가능한 삶을 최우선에 두고 미식을 이야 포장까지 건강한 코즈메틱 ‘모호한 곳’은 어떤 곳인가요. 약초와 에센셜 오일 테라피를 연구하는 작업실 장민영 기하는 밀키트예요. 로컬 식재료, 잊혀가는 한국 음식, 유기농과 친환경, 동 물 복지 등을 지향하며 계절의 맛을 담은 음식을 선보여요. 플라스틱 포장 재 없이 밀키트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요. 쉽지 않았어요. 국내의 모든 생분 이윤선 이에요. 인센스 스틱이나 스머지 같은 방향 제품과 함께 스킨로션, 비누, 치 약, 스크럽, 디어더런트 등 다양한 수제 화장품을 플라스틱 포장 없이 판매 해요. 다회용 용기에 덜어가거나, 워크숍에 참여해 직접 만드는 방식이에요. 포장을 없앤 계기가 있나요. 모호한 곳의 물건은 모두 평생에 걸쳐 매일 사용해비닐업체에연락해본것같아요.진공포장이되는지물으면해본적없 다는 답이 돌아오더라고요. 샘플을 얻어 실험하며 밀키트용 생분해 비닐이 갖춰야 할 -
2019 서울백서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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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홍보
서울정책박람회 백서 18 투자출연기관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거울프로젝트 3) 19 2012년 서울보건환경 백서 20 2012년 서울시민 소통 백서 21 법령 · 제도개선 제안 「바꾸어요, 희망으로」 22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백서(설해 백서) 23 2013년 서울 소방행정 백서 24 2012년 물이용부담금 제도 개선 백서 25 2012~2013 희망온돌사업 백서 26 2012년 서울 디자인 백서 27 2012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제 백서 28 2012년 원전 하나 줄이기 29 2013 희망서울 자산관리 백서 30 14년 노력의 결실, 도심으로 돌아온 서울추모공원 31 2012년 서울의 환경 32 희망시정 2년 ‘시민 말씀대로’ 33 종교인과 서울시의 아름다운 동행 34 시민사회와 서울시의 아름다운 동행 35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100선 36 2013년 서울 열린 데이터광장 백서 37 2013년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 백서 38 창조전문인력 양성 백서 39 2013년 -
주택임대차보호법 가이드북(2021)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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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환경
목차 Ⅰ 만화로 보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세입자편’ 05 Q1. 계약갱신요구권은 언제 쓸 수 있는 건가요? Q2. 계약갱신요구권은 몇 번 쓸 수 있나요? Q3. 묵시적 갱신이 되어도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건가요? Q4. 계약갱신요구권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Q5. 4년 넘게 살았는데 계약갱신요구권을 쓸 수 있나요? Q6. 계약기간을 1년으로 했는데 더 살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Q7. 계약갱신요구권을 쓴 후 이사를 가도 되나요? Q8. 집주인이 계약갱신요구권을 거절할 수도 있나요? Q9. 집주인이 거짓으로 계약갱신요구권을 거절하면 어떻게 하나요? Q10. 집주인과의 다툼이 생겼을 때, 소송 외 다른 방법은 없나요? Q11. 집주인이 바뀌어도 계약갱신요구권을 쓸 수 있나요? Q12. 전월세 상한제는 언제 적용되는 건가요? Q13. 집주인이 임대료 인상을 요구하면 무조건 올려줘야 하나요? Q14. 집주인이 전세 계약을 월세 계약으로 바꾸자고 해요. Q15. 집주인이 전월세 상한제를 -
서울시 공공도서관 협력활동 조사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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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운영
Ⅲ 협력현황 인터뷰 분석 특히, 조직 내부?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협력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관리자들은 조직내부와 외부로의 의사소통구조와 이를 위 한 내적 역량을 마련하는 것이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동의 핵심으로 본다. (협력기관 발굴의) 경험이 없으니까 찾아가서 함께 얘기를 하자고 찾아가는 것부터가 굉장히 큰 어려움이구요. 그 다음에 저희가 이런 문 제가 있다라고 이야기 했었을 때 그쪽에서 잘 받아줄까라는 그럼 두려움들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구요. (그 이후에는) 어떤 의제로 얘기를 할 것이냐를 주도하는 게 도서관이다보니 매번 그런 의제에 대한 고민이 있는 거 외에는 사실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구조는 협력관계에서 갈등발생을 줄일 수 있는 정보공유이자 설득창구로 가장 핵심이지만, 의사소통을 위해서 필요한 내부 의사 결정 요소와 기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 경험은 부재했다.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얼마나 직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이해하고, 납득하고 있느냐의 문제 -
2022 서울시 갈등관리 매뉴얼
- 2022-01-06
- 2711 Views
- 경제/갈등
2022 갈등관리 매뉴얼 092 02 갈등해결 내용 종로구와 국방부가 3년간 약 20회 이상 쉬지 않고 대화하며, 하나씩 하나씩 불가능을 가능으로 함께 바꾸어 갔어요 ▶ 종로구·국방부의 3년간 약 20회 이상의 끈질긴 대화, 끝내 길을 찾다 협의가 결렬되었지만, ? 인아파트 내 놀이터 개방과 관련하여 관련 규정 미비로군 ? 018년 1월, [종로구· 국방정책보좌관·국회의원 보좌관]2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여 종로구와 국방부 간에 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구축하였습니다. ? 종로구는 포기하지 않고 2017년 11월에서 2018년 12월까지 국방부(국유재산과)에 3회 이상 ? 그 결과, 국방부 소관 국유재산관리훈령(2016. 02. 19.) 제2장 제3절 제18조 삭제 및 군 개방 방문, 10회 이상의 유선 통화 등의 지속적인 업무협의 하였으며, 련하게 되었습니다. 시설 운영에 관한 지침(2018. 12. 21) 재정, 지자체가 군 시설의 무상 사용이 가능한 여건 -
2021 서울백서
- 2022-06-09
- 3477 Views
- 시정/홍보
미래감성도시 089 시민 누구나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대 자율주행자동차,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계기 2025년부터 자율주행차 시장이 급성장을 예고함에 따라 대비가 필 요한 상황이다. 자율주행차는 기술을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계기 를 마련할 것이다. 운전시간이 휴식 · 여가 · 업무시간으로 바뀌고, 자 율주행차 완전 보급 시에는 교통사고율 0%에 도전하게 될 것이다. 자율주행차 시대가 되면 면허가 필요 없어지는 데다 장애인 또한 차 별 없는 이동의 자유를 보장받게 될 것이다. 도시공간의 개편도 일어 나 도로를 보행자 중심공간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삶을 바 꾸게 될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모빌리티 사용화 거 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암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개설했 다. 6.3㎢ 면적에 32.8㎞에 달하는 24개 도로를 갖춰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첫걸음 자율주행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우리 -
그림으로 이해하는 건축법
- 2021-02-02
- 100128 Views
- 건축/건설
28가지 지목의 종류 전·답·과수원·목장용지·임야·광천지·염전·대(垈)·공장용지·학교용지·주차장·주유소용지·창고용지·도로·철도용 지·제방(堤防)·하천·구거(溝渠)·유지(溜池)·양어장·수도용지·공원·체육용지·유원지·종교용지·사적지·묘지·잡종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67조 제1항> 이 중 ‘대’는 보통 영구적으로 건축물이 있거나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영구적인 건축물(주거·사무실·점포와 박물관·극장·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건축할 준비가 되어 있는 땅이다. 이 경우 「건축법」상 ‘대지’와 ‘공간정보 관리법’상 ‘대’가 유사한 개념으로 보일 수 있으나, ‘대지’와 ‘대’는 법적으로 전혀 다른 개념이다. 예를 들어 ‘나대지’라 불리는 토지는 건축물이 없는 땅으로 ‘공간정보관리법’ 상 지목이 ‘대’이더라도 「건 축법」 상으로는 대지가 아닌 토지이다. 그리고 서울시는 땅에 나무가 양호하게 자라고 있거나 경사가 심 하여 건축안전에 의심이 간다고 판단할 경우에 지목 -
서울시 공공건축가 10년
- 2022-09-27
- 1019 Views
- 도시계획
Part 7.건축문화 확산 2018년에는 ‘서울을 말하다’의 후속으로 ‘서울을 그리다’가 기획되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다양한 도시 건축 전문가들의 서울에 대한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했다. ‘서울을 말하다’가 전문가들의 담론이라면 ‘서울을 그리다’는 이상과 소망을 담고 있다. 또한 ‘우리 동네를 바꾸는 생활 SOC 구축’을 주제로 공공건축가 리포트건축과 시민 자료 제공 서울도시건축센터 아이디어 워크숍을 진행했다. 시민의 일상 속에 개선이 필요한 곳을 건축가가 발견하여 새롭게 바꾸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고가 아래 어둡고 구석진 곳이 동네 주민의 쉼터가 되거나, 주택가의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템, 유기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한강을 재밌는 장소로 바꿀 수 있는 계획안 등 우리 일상의 장소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참석 대상자는 2018년 신규 위촉된 제7기 신진 공공건축가였다. 2019년에는 서울시 -
2023년 건축물 피난·방화구조의 이해, 그림해설집
- 2023-02-20
- 4362 Views
- 건축/건설
PART Ⅳ 기타 기준 아울러 피난안전구역은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22조의2에 따라 출입구 상부 벽 또는 측벽의 눈에 잘 띄는 곳에 “피난안전구역”문자를 적은 표지판 설치하고, 출입구 측벽의 눈에 잘 띄는 곳 에 해당 공간의 목적과 용도, 타 용도 사용금지 안내표시판 설치하여야 한다. 아울러 출입문에 해당 공간이 화재 등의 경우 대피장소이므로 물건 적치 등 타 용도 사용금지 안내하는 내용을 적은 표시판 설치하여야 하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공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야 한다. 고층 건축물의 화재안전기준 별표1에 의하면 피난안전구역에는 피난안전구역과 비 제연구 역간의 차압은 50pa(옥내에 스프링클러설비가 설치된 경우에는 12.5Pa) 이상으로 하도록 제연 설비를 설치하고, 피난유도선, 비상조명등을 설치하고 비상용 물품으로 휴대용 비상조명등, 방 열복, 인공소생기 등 인명구조 기구를 비치하여 피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하고 있다. 다. 피난계단, 특별피난계단, 옥외피난계단 -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 2023-03-21
- 720 Views
- 생활/환경
것이었습니다. 정말?사람?일은?한?치?앞도?모른다는?말이?맞습니다. 다른?이도?아닌바로?제가?생각보다?빨리?이?서비스를?이용하게?되었으니까요. 교정?잘하고?잘?자고?푹?쉬면?금방?낫는다는?말을?위안?삼아?꾸준히?치료받았는데,4개월이?되어?가는데도?한쪽?어지러움은?여전합니다. 달라진?것이?있다면. 병원에 같이?가줄?보호자가?없는?제게?한?줄기?빛과?같은?서비스가?있다는?사실이지요. 몇?달간?이비인후과, 내과, 대학병원?등?여러?병원을?함께?동분서주해?주신 매니저님들. 환자를?살피는?것도?힘든데?고충을?들어주시고?병원?행정서비스까지 척척?도와주셨습니다. 정말?존경합니다. 코앞에?있는?병원도?가기?많이?힘든?저 모릅니다. 한?분?한?분의?매니저님이?프로셨고?고맙지만, 그중에서도?유독 고마우신?분이?계세요. 바로?김○○ 매니저님입니다. 물론?다른?매니저님도?신속한?도움, 명확한같은?환자들에게?서울시?병원?안심동행서비스가?있어서?정말?얼마나?다행인지 의료지식이?있어서?좋았습니다. 그런데?특히